Docker 터미널에서 한글이 깨질 때

 Docker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locale 명령어로 언어 설정을 확인합니다.

기본 설정이 아래와 같이 나온다면 한글을 입력할 수 없습니다.

LANG=
LANGUAGE=
LC_CTYPE="POSIX"
LC_NUMERIC="POSIX"
LC_TIME="POSIX"
LC_COLLATE="POSIX"
LC_MONETARY="POSIX"
LC_MESSAGES="POSIX"
LC_PAPER="POSIX"
LC_NAME="POSIX"
LC_ADDRESS="POSIX"
LC_TELEPHONE="POSIX"
LC_MEASUREMENT="POSIX"
LC_IDENTIFICATION="POSIX"
LC_ALL=

 

아래 커맨드를 입력하면 한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export LC_ALL=C.UTF-8

 

unzip 에서 한글이 깨질 때

특히 Windows에서 압축한 파일을 Linux에서 압축 해제할 때 발생하는 문제로 cp949 인코딩을 추가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.

unzip -O cp949 {파일명.zip}

이후 옵션 추가 없이 기본 적용하고 싶다면

 vi ~/.profile

아래 내용을 추가하고 저장해 줍니다.

export UNZIP="-O cp949"
export ZIPINFO="-O cp949"

 

Jupyter Notebook R Kernel - 그래프에서 한글이 깨질 때

 

적당한 한글 폰트 (ttf)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아래와 같이 Docker Container에 올려줍니다.

sudo docker cp {로컬 파일 경로} {Docker 컨테이너 이름}:{도착 경로}

 

Jupyter Notebook의 R Kernel에서 extrafont 패키지로 폰트 파일을 불러옵니다.

ggplot 테마의 기본 폰트 설정을 업데이트합니다.

theme_update(text=element_text(family="{폰트명}"))